테너입니다. | 테너 | 2015.07.30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악을 전공한 테너입니다. 어릴 적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고 결국 음대를 가서 공부했습니다만 현재는 팝페라 쪽에 관심이 더 가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고민이 많았지만 팝페라 가수가 되는 길을 택할까 합니다. 하지만 재즈에도 관심이 있고 나이트 위시처럼 락과 성악을 합친 음악도 하고 싶습니다. 여러 쟝르에 대한 욕심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네여. 아무래도 뭔가 한길을 택해야할 거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음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타일을 한거번에 담았으면 하는데 과연 잘하는 짓인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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